역사상 최연소 그랜드마스터 아비마뉴 미슈라(Abhimanyu Mishra)
IM 아비마뉴 미슈라(Abhimanyu Mishra)가 오늘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의 그랜드마스터가 되었습니다. 뉴저지에서 태어난 12살의 어린 선수는 공식 레이팅 2500을 넘었고,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3번째이자 마지막 GM 놈을 획득했습니다. 미슈라(주로 "아비"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는 2016년 월드 챔피언십 도전자 세르게인 카야킨(Sergey Karjakin)이 2002년 8월 12일 기록한 최연소 그랜드마스터 기록을 깼습니다...